| 사건사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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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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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 익스플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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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탄생하고, PRIMAL계가 탄생했으며, PRIMAL 2.5도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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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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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탄생하며 인류사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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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인플릭트가의 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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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국가인 고대 인플릭트가가 건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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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통국 연합의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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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인플릭트가의 영향력을 견제하기 위해 동대륙 미통국들의 연합인 미통국 연합이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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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 인플릭트가-미통국 대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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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인플릭트가와 미통국 연합 간의 전쟁으로 고대 인플릭트가가 멸망했다. 그러나 종전 이후 미통국 연합이 해체하고 플래튼 제국과 제네레이션 제국에 흡수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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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국 전제군주정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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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륙에선 아스텔 제국, 동대륙에선 플래튼 제국과 제네레이션 제국이 건국되면서 제국 전제군주정의 서막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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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래튼 제국-제네레이션 제국 영토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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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튼 제국과 제네레이션 제국 간에 영토 분쟁이 발생하며 두 국가 간의 관계가 악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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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차 제국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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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튼 제국-제네레이션 제국 영토 분쟁으로 인해 악화된 두 국가 간 관계 때문에 벌어진 첫 번째 제국전쟁이다. 플래튼 제국과 제네레이션 제국이 참전했으며 제국 열강의 몰락의 서막을 알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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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 제국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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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텔 제국까지 참전한 두 번째 제국전쟁이다. 아스텔과 제네레이션은 비교적 괜찮은 상태였으나, 플래튼 제국은 건국 이래 가장 큰 경제 불황을 맞으며 해체 위기에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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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망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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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제국이 모두 참여한 세 번째 제국전쟁이다. 아스텔 제국의 분산외교로 인해 초장부터 플래튼 제국은 나머지 두 제국에 의해 최후의 국경선을 남기고 몰락하고, 플래튼 제국의 영토에서 아스텔 제국과 제네레이션 제국이 전면전을 펼치다 제국조약으로 전쟁이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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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잃어버린 5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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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전쟁 이후 아스텔 제국과 제네레이션 제국은 많은 것을 잃었고, 국토도 많이 박살나며 500년 간의 범세계적 경제 불황을 겪게 된다. 이 시기에 향후 세계를 이끌어나갈 문명 전제군주정 체제의 서막이 시작된다. 이 시점에서 아스텔 제국은 경제 불황을 이겨내지 못하고 해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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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레이션 제국 2차 경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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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500년 이후 서대륙에는 타츠 문명이 건국되고 동대륙 내에서도 타츠와 같은 체제인 문명 전제군주정 체제의 고대 에스트랄 문명이 독립하며 제네레이션 제국은 영향력을 대부분 소실하고, 해체를 선언하며 3제국시대가 완전히 몰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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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레스트 문명의 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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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륙 전체를 통치하던 고대 에스트랄 문명의 영토에서 포레스트 문명이 독립한다. 포레스트 문명은 점점 성장하여 고대 에스트랄 문명의 영향력을 위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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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트랄-포레스트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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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문명의 성장으로 인해 고대 에스트랄 문명은 경제 위기까지 겪는다. 결국 에스트랄은 포레스트 문명을 침공해 30년 간의 전쟁 끝에 포레스트 문명을 멸망시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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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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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긴 전쟁으로 인해 에스트랄군은 대부분의 병력을 잃었고, 전면전으로 인해 국토는 처참히 파괴되었으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신 민주주의 사상의 설산국, 목림국이 에스트랄의 자리에 독립하며 고대 에스트랄 문명은 완전한 몰락기로 들어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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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츠-에스트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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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 문명은 대붕괴로 인해 박살난 고대 에스트랄 문명의 상황을 보고 곧바로 에스트랄을 침공해 고대 에스트랄 문명을 멸망시켰다. 그러나 이는 한쟁의 지름길이 되었고, 타츠 문명의 자리에서도 마학국이 독립하며 신 민주주의 의 시대에 이르게 된다. 전제군주제는 이 시점에서 몰락했으며 타츠 문명은 전제군주제를 폐지하고 하프입헌군주제를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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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국 해체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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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학국, 설산국. 목림국 간의 전쟁이다. 세 국가를 모두 해체시켰으며, 조금만 더 전면전으로 돌입했다면 현대의 신 민주주의 사상 자체가 붕괴했을 수도 있는 전쟁이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멸망한 자리에 매직 빌리지, 눈 치우는 마을, 레인 포레스트가 들어서게 되며 MSR 체제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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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쟁기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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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국 해체 전쟁 이후 약 3000년 간 전쟁이나 전투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야말로 평화의 시대가 도래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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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3구역-THE 시티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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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시티가 제 13구역이 위치해있는 워닝 제도에 상륙하기 위해 발발시킨 전쟁으로, THE 시티가 제 13구역의 전투력에 밀리며 결국 제 13구역의 승리로 끝났다. 이 전쟁으로 인해 THE 시티에 대한 국제 사회의 여론이 악화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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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3구역 국가 분류 관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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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구역-UO 협정 과정에서 UO가 제 13구역을 인정국으로 분류해버린 사건. 평화의 균형을 다시 한번 짓밟은 사건이자 UO의 영구적 실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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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츠 문명 민주체제 도입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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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 문명의 4000現년대는 릭 라이오넬의 왕후선택제의 문제점이 계속 부각되어오던 사회였다. 이는 왕조의 국정농단 발각과 타츠 문명 2차 경제 위기로 뼈저리게 드러났으며, 결국 분노가 극에 달한 국민들은 70,000,000명이 투입된 타츠 문명 민주체제 3차 시위를 일으키며 쐐기를 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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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렌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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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 문명 민주체제 3차 시위의 여파로 타츠 문명은 1000년 간의 왕후선택제, 4000년 간의 하프입헌군주제를 폐지하고 입헌군주제를 도입했다. 이로써 세계에 독재/반독재 국가는 사라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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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사 연합-위크니스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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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 연합 마법군이 남동브레이크해에서 위크니스를 공격해 전쟁으로 이어진 남동브레이크해 전쟁, 마법사 연합 마법군이 위크니스의 본거지인 로봇시티를 침공한 마법사 연합의 로봇시티 침공을 통칭해 이르는 전쟁이다. 마법의 존재를 세계에 각인시켰고, 마쟁기를 시작한 가장 직접적인 원인이며 이 전쟁의 여파는 현재까지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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